지금은 나에게 전설이 되어버린 U10 정말 유용하게 잘썼는데... 클릭스에게 밀려서 잘~ 포장되어 있는 녀석.. 그래도 몇달전까지 중고가 10만원정도일때 떠나보냈어야 했는데... 시기를 놓쳐서 이젠 흑... 불쌍한 녀석.... 그래도 D-click은 아직도 쫀쫀한게 클릭스보단 느낌이 더 좋다...
최고의 MP3~!! 클릭스 쓰다가 커버플로우에 완전 반해서 아이팟을 처음으로 사용하게 만든 녀석... 기존에 아이팟은 나에겐 전혀 관심밖이었다... 하지만 Touch는 다르다! MP3 그 이상! 마치 미니 컴퓨터를 쓰는 느낌.... UMPC, PMP에게도 전혀 흔들림이 없던 난데... Touch가 날 Apple에 반하게 만들었다.... 덩달아 Itunes도 정말 좋은 software라는걸 느끼게 해줬다.. 해킹을 해야 진정한 Touch를 느낄수 있다!! Touch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