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내손에 들어오게된 UM2...
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홍대 청음매장 방문~!
재성이가 시간을 내서 같이 만나서 홍대에 있는 청음매장에 방문했다~
청음매장을 처음 가는지라... 완전 기대와 떠림속에~
일단 재성이가 중고로 구매한 UM2를 Touch에 물리고~ 한번 들어봤다...
헉......이거 완전 짱인데?
폼팁으로 된 커널이라 외부소음은 완전 차단에~
고음부 목소리도 선명하고...저음도 강하고.....
딱 내가 원하는 음색이 나오는것이 아닌가!!!!!
역시 UM2 인건가!? 으아~~~~~!
일단 맛만 조금 보고~
청음매장에 도착!
제일 늦게 까지 한다는 이유로 이곳(고심도치 청음매장)을 선택..
들어서니 장발의 젊은이가 반갑게 맞아주더군~
일단 재성인 슈어 530을 선택, 난 가장 궁금했던 슈파 5 pro를 선택해서 들어봤다.
슈퍼파이 5%
착용감은 나름 괜찮았고... 착용시 프랑켄슈타인 현상은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다.
느낌은 적당한 베이스에 나름 괜찮은거 같았는데....
재성이의 UM2를 먼저 접한뒤라 그런지... UM2보단 별로였던 느낌...
착용감 역시 UM2가 더 좋았다.
트리플파이 10%
멋진 디자인에 소리는 어떨까 완전 기대했는데......
유닛은 엄청 컸고... 고무팁이 너무 컸던 탓일까?
내 귀도 나름 크다고 자부하는데... 안들어가서 차음이 잘안되는바람에...
제대로 된 음감은 못했다... 결론은 역시 기대만큼은 아니더라... 라는것...ㅋㅋ
(트리플파이 매니아들이 욕하것군... 제대로 못들어서 그래욧! ㅋ)
슈어 SE530
광나는 묵직한 유닛~
공간감이 느껴지고...안정된 소리...
집중해서 오래들어보고 싶었지만... 흑...
하지만...선이 완전 짱나는스타일... ㅡ,.ㅡ;
뭐~ 가장 궁금해했던 녀석들만 대충 들어보고....
재성이꺼 UM2의 첫느낌이 강했던 탓일까?
다른건 잘 들어오지도 않더군...
가영이꺼 커널이어폰 쌈지막한 30000원짜리 하나 사니까~
2000원깍아주고 SOS안전이어폰잭 서비스 주고~
슈어 볼펜까지 서비스로 주네~ 역시 직접 방문하니~
서비스가 아주 그냥~ 죽여줘요~~~~!
재성이랑 저녁으로 삼겹살먹으며~
이어폰 토론하고~
홍대 커피 브라운에 가서 커피마시면서 UM2 다시 느껴보고~
완전 반해버리고~ 크...
재성인 고속버스 타고 대전으로 GO~ GO~
난 전철타고 부천으로 GO~ GO~
P.S: 욱하면 UM2 살지도 모르는 현재 심정....
아~ 갖고 싶다... 저녀석만 있으면 더이상의 지름은 없을꺼 같은데....ㅠ,ㅠ
청음매장을 처음 가는지라... 완전 기대와 떠림속에~
일단 재성이가 중고로 구매한 UM2를 Touch에 물리고~ 한번 들어봤다...
헉......이거 완전 짱인데?
폼팁으로 된 커널이라 외부소음은 완전 차단에~
고음부 목소리도 선명하고...저음도 강하고.....
딱 내가 원하는 음색이 나오는것이 아닌가!!!!!
역시 UM2 인건가!? 으아~~~~~!
일단 맛만 조금 보고~
청음매장에 도착!
제일 늦게 까지 한다는 이유로 이곳(고심도치 청음매장)을 선택..
들어서니 장발의 젊은이가 반갑게 맞아주더군~
일단 재성인 슈어 530을 선택, 난 가장 궁금했던 슈파 5 pro를 선택해서 들어봤다.
슈퍼파이 5%
착용감은 나름 괜찮았고... 착용시 프랑켄슈타인 현상은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다.
느낌은 적당한 베이스에 나름 괜찮은거 같았는데....
재성이의 UM2를 먼저 접한뒤라 그런지... UM2보단 별로였던 느낌...
착용감 역시 UM2가 더 좋았다.
트리플파이 10%
멋진 디자인에 소리는 어떨까 완전 기대했는데......
유닛은 엄청 컸고... 고무팁이 너무 컸던 탓일까?
내 귀도 나름 크다고 자부하는데... 안들어가서 차음이 잘안되는바람에...
제대로 된 음감은 못했다... 결론은 역시 기대만큼은 아니더라... 라는것...ㅋㅋ
(트리플파이 매니아들이 욕하것군... 제대로 못들어서 그래욧! ㅋ)
슈어 SE530
광나는 묵직한 유닛~
공간감이 느껴지고...안정된 소리...
집중해서 오래들어보고 싶었지만... 흑...
하지만...선이 완전 짱나는스타일... ㅡ,.ㅡ;
뭐~ 가장 궁금해했던 녀석들만 대충 들어보고....
재성이꺼 UM2의 첫느낌이 강했던 탓일까?
다른건 잘 들어오지도 않더군...
가영이꺼 커널이어폰 쌈지막한 30000원짜리 하나 사니까~
2000원깍아주고 SOS안전이어폰잭 서비스 주고~
슈어 볼펜까지 서비스로 주네~ 역시 직접 방문하니~
서비스가 아주 그냥~ 죽여줘요~~~~!
재성이랑 저녁으로 삼겹살먹으며~
이어폰 토론하고~
홍대 커피 브라운에 가서 커피마시면서 UM2 다시 느껴보고~
완전 반해버리고~ 크...
재성인 고속버스 타고 대전으로 GO~ GO~
난 전철타고 부천으로 GO~ GO~
P.S: 욱하면 UM2 살지도 모르는 현재 심정....
아~ 갖고 싶다... 저녀석만 있으면 더이상의 지름은 없을꺼 같은데....ㅠ,ㅠ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