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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9일 금요일

[Util] QRoo QRoo

실행~!

2가지의바코드 방식을 읽는다.

1가진 일반적인막대 바코드,

1가진 QR코드라는 바코드로~ 설명은 아래~

 

QR코드(QR code)는 흑백 격자 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이차원 바코드이다.

QR코드는 주로 일본에서 많이 사용되며 명칭은 덴소 웨이브의 등록상표 Quick Response에서 유래하였다.

종래에 많이 쓰이던 바코드의 용량 제한을 극복하고 그 형식과 내용을 확장한 2차원의 바코드로 종횡의 정보를

가져서 숫자외에 문자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보통 디지털 카메라나 전용 스캐너로 읽어들여 활용한다.

 

시범은 바코드로~

책뒤에 있는 바코드를 저 사각 위치에 위치시키면

바로 띠리리 소리를 내며 인식해서~

 

이와 같은 결과를 보여준다~

가격비교해서 사이트를 알려준다~

좀 짱인듯...

 

내가 적용해본건 과자류 식품류 책...

다른건 더 테스트 해봐야할듯..

 

일반핸드폰으론 꿈도 못꾸는기능~ ㅋ...

 

 

내 QR코드

만들수 있는곳:http://www.qrooqroo.com/

2010년 1월 25일 월요일

초큼....

아~ 간만에.... 업데이트라...
초큼~ 무리했다...ㅋ
뿌듯하긴 하네~
밀린거 올리니..ㅋ

"UP" 720p 화질!


클릭하면 원본을 볼수 있음....

맥으로 720p 해상도는 처음 본건데...
화질에 깜짝 놀랬다는....
고화질 고선명 아오! 암턴 눈만 고급이 되어 가는구만!

2010년 1월 24일 일요일

APPLE


모니터 뒤에 사과로고~

Apple Wireless Keyboard


적응하기 힘든....
디자인 죽이는....

2010년 1월 23일 토요일

"UP" 마저 보다...


동희와 전에 보다가 말았던 애니 "UP" 을 마저 보았다~

애니라서 그런지 아무소리도 안하고 아주 진득하니 앉아서 잘 보고 있는게 신기하다.. ㅋㅋ

조금만 더 크면 극장 데리고 가도 되겠어~!

긴머리... 불편해...

앞머리가 눈을 찌르기 시작했고 뒷머린를 목덜미를 감기 시작...

옆머린 귀를 덮은지 오래...

컷트하러 가야하는데....

귀찮고 시간없고 머린 길어서 불편하고...

머리자르는 시간이 왜케 아까운건지..

2010년 1월 20일 수요일

안개


안개가 자욱한 하루....

안전운전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할듯....

2010년 1월 19일 화요일

Plantronics Explorer 390


안전운전을 위해 구입한 블루투스 이어셋

Plantronics Explorer 390 도착!

작고 가볍고 페어링 잘되고~

가격도 다른거에비해 착한편이고~

동아일보....뭐냐....아이폰!!


동아일보에 나온 모토로이랑 아이폰 스펙비교사진....

이 비교한 기자 아이폰 본적이 없나보다...

아이폰을 뒤집어진 사진으로 기사를 내다니...

수화부분이 아래로...ㅋㅋ

2010년 1월 15일 금요일

지겹다....이 추위!

퇴근길...

앞유리가 지저분해서 워셔액으로 유리 딲았더니 바로 서리가...

엄청 춥긴 춥구나... 지겹다 이추위~!!!

2010년 1월 14일 목요일

스위트 팝콘


아들래미 핑계로 극장에 못간지 오래...

와이프 회사에서 영화본다기에 팝콘이 먹고싶다하니~ 요렇게 사다 주셨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완전 맛있다. ㅋ

아바타 봐야하는데 시간이 안나네~ ㅠㅠ

2010년 1월 13일 수요일

"추노"에 빠지닷!


간만에 완전 빠져버린 사극 "추노"

아주 맘에 드는 드라마~


장혁이 역을 제대로 맡은듯....

왜 이제서야 이런 역을 맡은건지...

진작에 맡았어야 하는 역!

아주 제대로 된 캐스팅~!!

이다해... 완전 이뻐!


OST까지 짱이얏!

2010년 1월 10일 일요일

농구선수 동희


진영이의 농구 강습을 받은 동희의 연속샷

배운건 금방 익히는 동희~ ㅋㅋ

농구선수 할텨~?

2010년 1월 6일 수요일

두려운 퇴근길....


퇴근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퇴근이 엄두가 안났던 저녁...

저곳에 갇힐까봐 느즈막히 퇴근하려고 했는데,

늦은 시간까지 계속 밀려서 결국 나도 저 무리속에 들어가 버렸다...

2010년 1월 4일 월요일

폭설


동희 병원에 데려가려고 예약도 해놨었는데...

폭설로 출근도 못하고 병원도 못가게 됐다....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