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2nd's Daily the archives
퇴근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퇴근이 엄두가 안났던 저녁...
저곳에 갇힐까봐 느즈막히 퇴근하려고 했는데,
늦은 시간까지 계속 밀려서 결국 나도 저 무리속에 들어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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