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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6일 수요일

두려운 퇴근길....


퇴근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퇴근이 엄두가 안났던 저녁...

저곳에 갇힐까봐 느즈막히 퇴근하려고 했는데,

늦은 시간까지 계속 밀려서 결국 나도 저 무리속에 들어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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