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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2일 토요일

건축학개론 (2012)



건축학개론 (2012)
첫사랑이란 주제로 새롭게 풀어간...
간만에 추억에 젖을수 있는 소품들로 미소짓게 만든다는..
삐삐, 시디플레이어, 옛날 음악들..
특히 수지의 연기는 첫사랑의 그녀를 감정이입하게 만들었다.
이제훈의 연기는 마치 나를 보는듯한 느낌..ㅋㅋ
계속 보다 보니 이제훈이랑 엄태웅이 진짜 닮은? ㅋ
엄태웅의 표정연기에서 젊은시절의 표정연기가 보였음.
한가인은 역시~! 이뻐~! 연기도 나쁘지 않았다.
여운이 남는 영화... 좋다.

결론... 수지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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