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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9일 금요일

NIKE+ Sensor Opencase

Nike+ Sensor가 나온지는 좀 됐습니다.
예전부터 호기심은 갖고 있었는데.. 고가의 운동화가 필요하다는게 부담이었죠.

운동화 바꿀 시기였는데 마침 너무 맘에 드는 녀석이 소셜커머스에 등장!
사이즈 자체가 모든 쇼핑몰에 품절이라 약간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매했습니다.
일단 그건 다음 리뷰로 미루고 운동화가 오기도 전에 Nike+ 센서부터 구입을 했습니다.

이 센서도 아직 인기가 많은가 봐요,
구입을 했는데 품절되서 한주 기다렸다가 받았습니다.
자~ 오픈케이스 시작합니다~ ^^

 애플과 합작을 해서 그런지 포장도 상당히 애플스럽습니다.
아주 심플하고 깔끔하고 박스모양도 애플악세사리처럼 생겼습니다.

구성품이라고 할것도 없네요.
설명서와 가장 오른쪽에 센서가 들어가 있는 봉투 뿐...

 요렇게 심플, 깜찍하게 생겼습니다.

 역시 뒷면도 심플...
동그란 버튼은 몇초동안 누르면 잠재우기/깨우기 버튼입니다.
별다른 작동법이 없어요~ ㅋ

크기는 대략 이정도 입니다.
엄지손가락 한마디 정도...
무척 작죠~

도대체 이녀석을 어떻게 쓰는것이냐!?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은 궁금한 마음을 가득 안고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다음 리뷰에서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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