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느즈막히 조회해보니 부천 우편집중국에 있더군... ㅡ,.ㅡ;
같은 부천하늘 아래 있는데 내손에 아이폰이 들려있지 않다니...
그것도 신규라 받으면 바로 통화 가능한상태일텐데....
신규 아닌 사람들은 월요일날 문자 오면 개통이 어쩌구 한다던데...
오늘 잠실 현장개통자 1000명을 위한 6만여명의 희생인가...
어떻게 보여주기위한 1000명을 위해서 그보다 60배 많은 60000만여명의 뒤통수를 치는거지?
이렇게 일처리를 한 KT... 너네도 아직 멀었나보다...쯧쯧.
이왕 이렇게 된거....
아이폰이니까 써주는거지...
안그럼 걍 취소했다...아주 이미...
에혀~ 오늘만 기다린 내가 바보가 된듯...
모든 의욕이 사라지고...
잠도 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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