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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스타의 연인에서 박보영..

 
서핑하다 퍼온것....

스타의 연인에서 최지우 아역으로 나왔을때...
역시~ 박보영! 큭~

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홍대 청음매장 방문~!

재성이가 시간을 내서 같이 만나서 홍대에 있는 청음매장에 방문했다~
청음매장을 처음 가는지라... 완전 기대와 떠림속에~

일단 재성이가 중고로 구매한 UM2를 Touch에 물리고~ 한번 들어봤다...
헉......이거 완전 짱인데?
폼팁으로 된 커널이라 외부소음은 완전 차단에~
고음부 목소리도 선명하고...저음도 강하고.....
딱 내가 원하는 음색이 나오는것이 아닌가!!!!!
역시 UM2 인건가!? 으아~~~~~!
일단 맛만 조금 보고~

청음매장에 도착!
제일 늦게 까지 한다는 이유로 이곳(고심도치 청음매장)을 선택..
들어서니 장발의 젊은이가 반갑게 맞아주더군~
일단 재성인 슈어 530을 선택, 난 가장 궁금했던 슈파 5 pro를 선택해서 들어봤다.

슈퍼파이 5%
착용감은 나름 괜찮았고... 착용시 프랑켄슈타인 현상은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다.
느낌은 적당한 베이스에 나름 괜찮은거 같았는데....
재성이의 UM2를 먼저 접한뒤라 그런지... UM2보단 별로였던 느낌...
착용감 역시 UM2가 더 좋았다.

트리플파이 10%
멋진 디자인에 소리는 어떨까 완전 기대했는데......
유닛은 엄청 컸고... 고무팁이 너무 컸던 탓일까?
내 귀도 나름 크다고 자부하는데... 안들어가서 차음이 잘안되는바람에...
제대로 된 음감은 못했다... 결론은 역시 기대만큼은 아니더라... 라는것...ㅋㅋ
(트리플파이 매니아들이 욕하것군... 제대로 못들어서 그래욧! ㅋ)

슈어 SE530
광나는 묵직한 유닛~
공간감이 느껴지고...안정된 소리...
집중해서 오래들어보고 싶었지만... 흑...
하지만...선이 완전 짱나는스타일... ㅡ,.ㅡ;

뭐~ 가장 궁금해했던 녀석들만 대충 들어보고....
재성이꺼 UM2의 첫느낌이 강했던 탓일까?
다른건 잘 들어오지도 않더군...

가영이꺼 커널이어폰 쌈지막한 30000원짜리 하나 사니까~
2000원깍아주고 SOS안전이어폰잭 서비스 주고~
슈어 볼펜까지 서비스로 주네~ 역시 직접 방문하니~
서비스가 아주 그냥~ 죽여줘요~~~~!

재성이랑 저녁으로 삼겹살먹으며~
이어폰 토론하고~
홍대 커피 브라운에 가서 커피마시면서 UM2 다시 느껴보고~
완전 반해버리고~ 크...

재성인 고속버스 타고 대전으로 GO~ GO~
난 전철타고 부천으로 GO~ GO~


P.S: 욱하면 UM2 살지도 모르는 현재 심정....
아~ 갖고 싶다... 저녀석만 있으면 더이상의 지름은 없을꺼 같은데....ㅠ,ㅠ

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O2누나 결혼 투어

1박 2일간의 결혼 투어...

2008/10/25 ~ 2008/10/26 (토, 일)

서대전->대전동물원->황토기와집->호프집->재성이네집->
대전역->동대구->웨딩홀->커피숍->동대구->서울역->
버거킹->집

c.jun, 민댕, 손재성, 백승룡, 임우진, O2누나, 고니, 나영

2008년 10월 22일 수요일

결혼기념일 이벤트 준비

양초 150EA
풍선 20EA
케이크
장미 3송이
TGIF 3 코스 밀 플러스 셋트 포장
(칠리갈릭쉬림프 파스타, 브라우니옵세션, 본리스윙)
선물은 실패..

작업시간 5:00~7:00

2008년 10월 11일 토요일

희경이 결혼식

With 나정팔, 민댕, 고니
장소: 이천

AM 11시 출발

FM  8시 도착

차 너무 밀려서 짱나게 힘들었음!

2008년 10월 5일 일요일

응급실 체험

우연찮게 응급실을 경험(?)하게 됐다.
내가 다친건 아니고~~
암턴... 또 다른 세상이더군...

결혼 피로연때 친구에게 맞아서 담날 신혼여행도 못가게 얻어터진 남편...
신부 오자마자 비명지르고 가족들 총출동에~ 경찰까지 오고~
수갑에 채워져서 머리에 피 질질 흘리면서도 가겠다고 소리지르는 남자...
5시간 기다렸다면서 욕하는 어르신...
목에 가시걸린 아기...
콧등이 찢어져 피흘리며 온 남자...
등등등...
응급실의 밤은 아주 하드코어하다...

중요한건 병원은 올곳이 못된다는것...
무서...

2008년 10월 3일 금요일

드디어...느낌이 온다...Triport OE~!

BOSE Triport OE...
내손에 들어온지 1주일...
솔직히 처음에 기대가 컷던것일까?
이정도 가지고 난리였나? 했다..
혹시나 해서 에이징을 해보기로 하고...
그냥 평소에 듣는 음악을 볼륨 30%로 놓고 계속 물려놨다.
확실히 처음 받아서 들었던거와는 다르다!

베이스가 더우 깊이가 있어진듯....
아~ 좋다~!!!

3개월 정도면 자리 잡힌다는데...
좋았으~ 이정도도 만족하는데...
그때 되면 죽겠군~ ㅋㅋㅋ

Triport OE 만쉐~!!!

2008년 10월 1일 수요일

죽을뻔...

어제 이수에 약속있어서 갔다 들어오는데...
온수에서 전철 끊기고~
집까지 걸어 왔다....
택시비 아끼려고...
2시간 걸렸다...
속은 완전 부대껴서 딸꾹질을 30분이상 했더니...
심장이 찢어지는줄 알았다...

완전 죽을뻔 했네...

2008년 9월 29일 월요일

08.09.28

codes combine 누빔 점퍼 (gray)
BSX 긴팔 면티 (white)
BSX 후드 짚업 (gray)


08.09.28 SUN
GS-Square
생일선물

2008년 9월 27일 토요일

바람의 화원 - 완전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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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의 연기, 박신양의 연기~
둘다 대박이네~
기대한대로야~
덕분에 또 신윤복과 김홍도 작품도 알아보게 되고..ㅋㅋ
예전엔 별 관심도 없었는데...
지금 보니 또 달리보이네~
암턴 멋져~ 스토리도 흥미진진~ ㅋㅋ

2008년 9월 26일 금요일

BOSE Triport 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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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손에 들어온 BOSE Triport 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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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문대로 저음 괴물이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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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케이스까지 있군~ 아주 안전하게 보관, 휴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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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안엔 이런식으로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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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폼 같은 복신한 재질로 귀를 편하게 덮어준다.
이질감 없고~ 아주 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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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에 물린 이어폰잭~
약간 45도로 비스듬히 되어 있군..

소문처럼 저음 괴물에 웅장한 느낌....
그리고 음악마다 다르긴 하지만...
베이스 없는 음악일땐 또 맑은 느낌도 느낄수 있었다..
외부소리 완전 차단~ 작은 크기로 휴대가 간편한것~
내가 좋아하는 베이스가 강한게 너무 맘에 든다!
이어폰 연결잭이 긴것과 짧은것이 같이 들어있어서 취향대로 사용할수도 있는점 또한 좋다!

단점이라면...
헤드폰이라서 역시 좀 덥긴 하네...ㅋㅋ
그리고 요다 현상! 나는 머리칼이 길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헤드폰 머리에 쓰면 양옆이 붕~ 떠서 웃기네~ 큭~~

음질이 좋으니 뭐 신경쓰지 말자!!!
나의 첫 고가헤드폰 아껴서 잘써야지!

NOMADIC Walking Shoulder Bag M - OS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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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메고 다니던 ELLE 가방과 비슷한 크기지만...
이녀석은 소지품을 체계적으로 수납할수 있게 공간이 잘 나눠져 있다.
내가 원하던 아주 적당한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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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가방 A4 - WY08의 앞에도적혀있던 로고
A4 - WY08는 재성이에게 아주 싸게 넘겨버리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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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d BY NOMA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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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닿는 가방뒷면엔 이렇게 이어폰홀까지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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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를 열면 자주 꺼낼수 있는 소지품들을 잘 정리할수 있게끄름~ ㅋㅋ
아주 맘에 들어~!!!
잘 메고 당겨야지~ 캬캬

2008년 9월 25일 목요일

ipod Nano 4세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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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nano 4G]
출시전 루머의 사진과 다를게 없다...
그때는 사람들한테 한창 씹혔었는데...ㅋㅋㅋ
저런 모양이면 안산다느니~
실망했다느니~ 하더니만....
지금은 너도 나도 이쁘다고 난리다...
실제로 보지도 않고 씹는 모습을 보노라니...쯧쯧...ㅋ

솔직히 난 나노엔 관심이 없었는데...
실물로 보지도 못했지만... 사람들이 구입해서 실물 사진 올린거 보니..
뽐뿌가 약간 오더군...
하지만 그거도 잠시...
이녀석을 능가하는 Touch가 있는데~~~
1년을 지름세계에서 벗어나게 해줬다~ 캬캬~
3G 아이폰 이 나온다면 또 모를까....

2008년 9월 16일 화요일

용쟁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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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쟁화투]

Funshop에서 보고 완전 수집욕에 지른 화투...
좀 알아보긴 힘들지만... 귀여워서리...
일시품절사태까지 나타났던...ㅋ
난 뒷면이 핑크버젼으로 구매했다.
화투도 못치면서...ㅋㅋㅋ

생일선물 #2 (for He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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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Newyork Mets Cap]

동희꺼랑 내꺼...
꼭 같이 쓰고 다녀야 한다며...
너무나 고맙게 잘쓰것다~~ ^^

생일선물 #1 (for Ji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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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IN pure]

진영이가 준 생일선물...
못난 형 화장품 없는줄 알고 기특하게...
잘쓸께~ 고맙다~
담달 너 생일이라 더 신경써준거지? ㅋㅋㅋ

2008년 9월 12일 금요일

스마트 재생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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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Touch의 스마트 재생 목록~
Touch Ver. 1.1.4
아직은 이쪽이 더 안정적이고 편하다..
2.XX로 아직 넘어가지 않는 이유는 요새 만화 보는 재미에 빠져서리...ㅋㅋ

2008년 9월 6일 토요일

2008년 1월 23일 수요일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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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일하는곳 뒤에 핀 녀석..
작년 10월쯤에 찍은..
조만간 또 보겠군....

[픽쳐스타일:클리어]

U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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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에게 전설이 되어버린 U10
정말 유용하게 잘썼는데... 클릭스에게 밀려서 잘~ 포장되어 있는 녀석..
그래도 몇달전까지 중고가 10만원정도일때 떠나보냈어야 했는데...
시기를 놓쳐서 이젠 흑...
불쌍한 녀석....
그래도 D-click은 아직도 쫀쫀한게 클릭스보단 느낌이 더 좋다...

완소..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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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MP3~!!
클릭스 쓰다가 커버플로우에 완전 반해서 아이팟을 처음으로 사용하게 만든 녀석...
기존에 아이팟은 나에겐 전혀 관심밖이었다...
하지만 Touch는 다르다! MP3 그 이상!
마치 미니 컴퓨터를 쓰는 느낌....
UMPC, PMP에게도 전혀 흔들림이 없던 난데...
Touch가 날 Apple에 반하게 만들었다....
덩달아 Itunes도 정말 좋은 software라는걸 느끼게 해줬다..
해킹을 해야 진정한 Touch를 느낄수 있다!!
Touch가 짱!!!

2008년 1월 22일 화요일

또... 원점부터..

서버이전으로 인해 테터툴즈때 백업못해놔서 다 날려먹고~
다시 또 설치하고~ ㅋㅋ
맨날 이곳 저곳 만들고 첫글만 포스팅하고 손놓고...
이번에도 그럴테지만...
기념으로 안남길수가 없지~ ㅋㅋㅋ

자~ TEXTCUBE로 Start~!!

2008년 1월 17일 목요일

쏘우 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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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비우상할만큼 잔인하지만...
자꾸 끌리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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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0일 목요일

본 얼티메이텀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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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리즈의 완결편!
이것이 진정한 007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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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7일 월요일

맨 온 파이어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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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덴젤워싱텐의 연기는 굿~!
다코타 패닝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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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일 수요일

나는 전설이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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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미스의 영화라는 이유로 봤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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