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100m2도 구입했겠다~
이제 놀러갈 일만 남았는데...
카메라 파우치가 없어서 알아보다가
구입하게 된 가방이다.
간단하게 카메라랑 지갑, 뭐 이런 작은 잡다한거 넣고 다닐 작은 가방을 찾았는데..
이게 좋은거 같아서 구매를 결정 해버렸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야~ 워낙에 유명하니..
누르스름하니 색깔도 맘에 듦.. 실제로는 저거 보다 조금 더 진한색..
한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
입구를 열면 벨크로가 큼직하다. 걍 대충 닫아도 잘 붙어 있을듯..ㅋ
컬러풀한 내부도 맘에 드는..
가방같은곳에 장착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첫번째 벨크로 열고~
두번째 벨크로 열고~
2중 잠금장치!
내부엔 2개의 입구가 있는데,
넓은쪽에 카메라를 보관하면 되겠다.
이렇게~~!
RX100m2에게 약간 넉넉한 공간.
딱 좋다. 빼고 넣기 불편하지 않은 내부.
스트랩과 가방의 연결부분.
튼튼하게도 생겼다.
나름 디자인도 괜찮고, 잘 고른듯.
이것저것 잔득 들고 다니지 않는사람에겐 간편한 가방일듯.
카메라와 지갑을 넣어도 괜찮고, 카메라와 스마트폰, 카메라와 담배? ㅋ
뭐 이런 조합이 될듯 싶은데...
본인은 담배를 안피니 그건 빼고..ㅋ
근데 여행은 언제 가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