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을 또 질렀다.
여행용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NG A1212)을 쓰고,
평소에 카메라 넣고 가방에 가지고 다닐만한, 슬림한 파우치가 필요했다.
먼저 손재성(Dean)이 구입한 후기를 듣고 구입을 결정하게 됐다.
별거 없다~
인케이스 홈페이지에서 구매..
구성품이랄것도 없는... 스티커랑 구매내역 종이 쪼가리..ㅋ
더 슬림하다.
뒤에는 클립.
고정되어 있는 타입이다.
이게 아쉽다.
옆에도 수납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아주 작은 공간이...
그냥 메모리카드 하나 넣을정도...
거의 쓸모 없는...ㅋ
거의 길이가 딱 맞는듯... 4s를 넣었으면 더 쑥 들어갈듯..
RX100m2가 빡빡하게 들어간다.
쿠션감도 있어서 보호도 될듯 싶고, 딱맞아서 덜렁거리지 않아 좋을듯..
이부분에선 호불호가 갈릴것 같다. 신속하게 카메라를 뺄수 없다는 둥...
난 딱 맘에 든다.
뭐 그다지 큰 쓸모는 없을듯 싶다.
RX100m2를 넣어서 따로 가방에 넣는다면 이 파우치가 딱 좋을듯..
뭐.. 이미 여러 리뷰를 보니 이것만한게 없을거 같다.
속사케이스를 싫어한다면 이것으로 구입하시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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