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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4일 일요일

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 (2010)



미루고 미루던 영화를 이제야 봤다.
사실 “소스코드”를 보고 난후 전작에 대한 궁금함에 다시 찾은 영화이기도 하다.
시간을 되돌리는 영화야 많지만…
내가 이영화에서 맘에 든건 시간을 되돌리고 어느지점에서 본인에게
다시 빨려 들어가는 효과가 맘에 들었다.
영화도 재미도 있긴 했지만…
그보다 무쟈게 이쁘진 않지만 왠지 모를 매력이 넘치는 히로인인 젬마 아터튼에 
필이 꽂혀서리… ㅋㅋ
그래서 그녀의 출연작을 검색하고 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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