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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6일 월요일

새벽에 생쇼...

나무수액으로 샤워한 와이프차의 수액 없애기는 성공했으나...
여기저기 지우느라 생긴 얼룩때문에 신경쓰인다던 와이프...
새차얘기를 노래를 하면서 정작 본인이 하려고 하지 않는 모습.
그냥 해주세요 라고 해라... ㅡ,.ㅡ+

간단하게 닦아주러 내려갔으나 그냥 새차가 답이어서....
결국 12시 땡해서 내 생일날 새차를 하는 상황이...ㅋ

그시간에도 세차하는 사람이 3팀이나~

거품세차까지 생각해서 돈을 가져왔으나,
물세차로도 충분해서 끝내고...
구석구석 잘 닦아서 다시 집 주차장에 원래 자리로~

그리고 구입해서 한번도 안써본 물왁스로 마감하기~
내차에도 안해본 왁스질을 하다니... ㅠ,ㅠ

암턴 새차라 조금만 만져져도 금새 깨끗해져서..ㅋ

생일날 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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