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지우느라 생긴 얼룩때문에 신경쓰인다던 와이프...
새차얘기를 노래를 하면서 정작 본인이 하려고 하지 않는 모습.
간단하게 닦아주러 내려갔으나 그냥 새차가 답이어서....
결국 12시 땡해서 내 생일날 새차를 하는 상황이...ㅋ
그시간에도 세차하는 사람이 3팀이나~
거품세차까지 생각해서 돈을 가져왔으나,
물세차로도 충분해서 끝내고...
구석구석 잘 닦아서 다시 집 주차장에 원래 자리로~
그리고 구입해서 한번도 안써본 물왁스로 마감하기~
내차에도 안해본 왁스질을 하다니... ㅠ,ㅠ
암턴 새차라 조금만 만져져도 금새 깨끗해져서..ㅋ
생일날 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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